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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디자인 (UX UI Design)

[UX UI Project] UX 기획 예시 - 문제를 해결하는 앱 기획과 시장 분석

by 플랜투픽셀 2026. 3. 18.

실제 수업 내에서 진행하는 UX 기획 엿보기

비즈니스 과목과 디자인 원리 과목에서 같이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앱 디자인 과제가 있다. 단계별로 어떻게 앱을 디자인해 나가는지 같이 공유하여 UX 실무와 UI 제작 과정까지 같이 살펴보려고 한다. 다만 학교 수업 과제이기 때문에 주어진 분야가 이미 있었기에 실제로 전체 시장까지 모두 파악해 가며 진행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팀 과제이기 때문에 비주얼 적으로 다소 통일되어 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양해하기를 바란다. 

 

구직자가 겪는 파편화된 정보의 혼란

수많은 기업에 이력서를 넣다 보면 필연적으로 관리의 혼란(Chaos of management)을 겪게 된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걸려 온 인사 담당자의 전화에, 내가 어떤 직무로 무슨 내용을 적어 지원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은 구직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번 모바일 앱 기획 프로젝트는 바로 그 뼈아픈 지점, 즉 파편화된 지원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에서 출발한다.

 

시장 상황과 대체재의 위협

현재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노션(Notion)이나 엑셀(Excel)을 활용하여 자신의 지원 내역을 수동으로 정리하고 있다. 마이클 포터의 5세력 모형(Porter's Five Forces)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해 보면, 이러한 범용적인 기록 툴들은 매우 강력한 대체재의 위협(High Threat of Substitutes)으로 작용한다. 구직자들이 이미 익숙해진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전용 앱을 설치하게 만들려면, 구직 활동에 특화된 압도적인 편의성과 명확한 비즈니스 로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노션(Notion)이나 엑셀(Excel)을 활용하여 자신의 지원 내역을 수동으로 정리하고 있다. 포터의 5세력 모형(Porter's Five Forces)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해 보면, 이러한 범용적인 툴들은 매우 강력한 대체재의 위협(High Threat of Substitutes)으로 작용한다. 이미 익숙해진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앱을 설치하게 만들려면, 구직 활동에 특화된 압도적인 편의성과 비즈니스 로직이 필요하다.

SWOT 분석을 통해 도출한 이 앱만의 핵심 강점(Strengths)은 원클릭 데이터 캡처(One-click data capture)와 선제적인 파이프라인 관리(Proactive pipeline management) 기능이다. 채용 공고를 일일이 엑셀에 타이핑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서류 접수부터 최종 면접까지의 다음 전형 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사용자가 번거로운 문서 작업에서 벗어나 오직 면접 준비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이 기획의 본질은 단순한 기록용 메모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취업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달리는 구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돕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비즈니스 로직을 바탕으로 사용자 동선을 고려한 Lo-Fi 와이어프레임 설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이력서 관리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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