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을 찾아서: Glyphs 툴로 시작하는 서체 디자인 입문 1. 왜 서체를 직접 만드는가?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 수업을 통해 시각 언어의 기초인 타이포그래피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배우고 있다. 평소 선호하는 Montserrat 체처럼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인 서체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다 보니, 단순히 기존 서체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나만의 감성을 담은 글자를 직접 빚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반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Helvetica 체와 같은 고전적인 양식들을 분석하며, 내가 추구하는 조형미와 가독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 것이 이번 도전의 시작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제작해야할 글씨체는 H, O (대문자), n, p (소문자) 이렇게 4가지 알파벳이다. 2. Glyphs: 전문가를 위한 서체 디자인 도구의 선택서체 제작을 위.. 2026. 3. 8. [Photoshop vs LightRoom] 사진 편집의 양대 산맥: 라이트룸 vs 포토샵, 나에게 맞는 툴은? 각 사진 편집 도구의 목적을 먼저 이해하기우리는 흔히 사진을 수정할 때 포토샵을 떠올리지만, 전문적인 사진 작업의 흐름에서는 라이트룸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에서 일관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듯, 소프트웨어 역시 각각의 특화된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이트룸과 포토샵의 근본적인 차이점과 프로젝트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자. 1. 어도비 라이트룸: 효율적인 관리와 일관된 보정의 중심1) 카탈로그 방식의 비파괴 편집 (Non-destructive Editing)라이트룸은 수천 장의 사진을 관리하고 보정하는 사진작가의 디지털 암실과 같다. 라이트룸의 가장 큰 특징은 원본 파일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라이트룸은 원본 파일 .. 2026. 3. 8. [Photoshop] 저해상도를 인쇄용 고해상도로: 포토샵 Firefly 생성형 AI 활용기 매거진 디자인과 해상도의 높은 벽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 수업중 진행된 매거진 제작 과제는 시각적 완성도와 타이포그래피의 조화를 요구한다. 어찌 보면 사진에 텍스트만 배치하면 되는것 이지만 웹 기반의 프로젝트와 달리 인쇄물 디자인은 해상도(Resolution)라는 장벽이 존재한다. 웹용 이미지는 보통 72 DPI(Dots Per Inch)면 충분하지만, 실제 매거진 인쇄를 위해서는 최소 300 DPI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제에 꼭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었으나 해상도가 낮았다. 교수는 최소 3000px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를 무리하게 확대하면 이미지가 깨지고 흐릿해지는 '픽셀레이션(Pixelation)'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2026. 3. 5. [UX/UI 디자인]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시작하기: 색각 이상자를 고려한 디자인 접근성 가이드 아름다움 속에 공존하는 배려, 디자인 접근성 (Design Accessbility)디자이너로서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디자인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점점 크게 느껴지는 숙제 중 하나는 '누가 이 디자인을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INM)을 공부하며 깨닫게 된 한 가지 중요한 핵심 가치는, 좋은 디자인이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만 끝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정보를 얻고 아름다움을 같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찾아보니 전 세계 인구의 약 8% 이상의 남성과 0.5%의 여성이 다양한 형태의 색각 이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우리가 설정한 강조 색상이 배경과 구분이 되지 않거나, 중요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되.. 2026. 3. 4.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