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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vs LightRoom] 사진 편집의 양대 산맥: 라이트룸 vs 포토샵, 나에게 맞는 툴은? 각 사진 편집 도구의 목적을 먼저 이해하기우리는 흔히 사진을 수정할 때 포토샵을 떠올리지만, 전문적인 사진 작업의 흐름에서는 라이트룸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에서 일관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듯, 소프트웨어 역시 각각의 특화된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이트룸과 포토샵의 근본적인 차이점과 프로젝트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자. 1. 어도비 라이트룸: 효율적인 관리와 일관된 보정의 중심1) 카탈로그 방식의 비파괴 편집 (Non-destructive Editing)라이트룸은 수천 장의 사진을 관리하고 보정하는 사진작가의 디지털 암실과 같다. 라이트룸의 가장 큰 특징은 원본 파일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라이트룸은 원본 파일 .. 2026. 3. 8.
[Photoshop] 저해상도를 인쇄용 고해상도로: 포토샵 Firefly 생성형 AI 활용기 매거진 디자인과 해상도의 높은 벽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 수업중 진행된 매거진 제작 과제는 시각적 완성도와 타이포그래피의 조화를 요구한다. 어찌 보면 사진에 텍스트만 배치하면 되는것 이지만 웹 기반의 프로젝트와 달리 인쇄물 디자인은 해상도(Resolution)라는 장벽이 존재한다. 웹용 이미지는 보통 72 DPI(Dots Per Inch)면 충분하지만, 실제 매거진 인쇄를 위해서는 최소 300 DPI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제에 꼭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었으나 해상도가 낮았다. 교수는 최소 3000px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를 무리하게 확대하면 이미지가 깨지고 흐릿해지는 '픽셀레이션(Pixelation)'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2026. 3. 5.
[UX/UI 디자인] 모두를 위한 디자인 시작하기: 색각 이상자를 고려한 디자인 접근성 가이드 아름다움 속에 공존하는 배려, 디자인 접근성 (Design Accessbility)디자이너로서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디자인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점점 크게 느껴지는 숙제 중 하나는 '누가 이 디자인을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INM)을 공부하며 깨닫게 된 한 가지 중요한 핵심 가치는, 좋은 디자인이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만 끝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정보를 얻고 아름다움을 같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찾아보니 전 세계 인구의 약 8% 이상의 남성과 0.5%의 여성이 다양한 형태의 색각 이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우리가 설정한 강조 색상이 배경과 구분이 되지 않거나, 중요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되.. 2026. 3. 4.
[Audition] 사운드 스토리텔링 - 어도비 오디션으로 사운드 디자인 시작하기 보이지 않는 디자인, 사운드의 힘디자인이라고 하면 흔히 시각적인 결과물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진정한 사용자 경험은 오감을 자극할 때 완성된다. 현재 학습 중인 사운드 수업은 소리를 통해 어떻게 공간감을 형성하고 사용자에게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과정이다. 본 포스팅에서는 어도비 오디션을 활용해 하나의 이야기를 소리로 풀어내는 '사운드스케이프' 제작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보려고 한다. 전문가보다는 나와 같은 처음 어도비 오디션을 접해보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이다. 1. 어도비 오디션 기본 기능과 멀티트랙 세션사운드 디자인의 첫걸음은 편집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어도비 오디션의 멀티트랙(Multitrack) 모드는 여러 소리 요소를 층층이 쌓아 하나.. 202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