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 [InDesign] 편집 디자인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컬러 스와치(Swatches)와 단락 스타일(Paragraph Styles) 활용법 디자인 원칙의 기본 다지기디자인 원칙(Design Principles) 수업을 통해 시각적 계층 구조(hierarchy)와 일관성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중이다. 이를 실제 작업물로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 어도비 인디자인(Adobe InDesign)을 선택해서 익히고 있다. 인디자인은 단순히 페이지를 구성하는 툴을 넘어,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각적 통일성을 부여하는 데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이번 과제의 핵심이었던 컬러 스와치 생성과 단락 스타일 설정 과정을 다시 살펴보면서, 실무에서 이 기능들이 왜 중요한지 디자인 원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1. 컬러 스와치(Color Swatches): 일관된 브랜드 컬러 관리의 시.. 2026. 2. 27. 2026년 디자인 트렌드 한눈에 보기 기술의 정점에서 찾는 새로운 시각적 질서 2026년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완벽한 이미지와 초고해상도 그래픽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디자인 업계는 가장 첨단화된 기술의 중심에서 다시 '인간의 흔적'과 '자연의 본질'을 찾기 시작했다.과거의 디자인이 화려한 기교와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했다면, 올해의 트렌드는 사용자의 심리적 안정과 직관적인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1. 인퍼펙트 디자인(Imperfect by Design): 완벽함을 거부하는 휴머니즘1) 의도적인 불완전함을 추구하는 '인퍼펙트 디자인'AI 도구가 보편화되면서 누구나 대칭이 완벽하고 질감이 매끄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계적 완벽함'은 대중에게 시각적 피로감을 유발하며.. 2026. 2. 27. UXUI 디자인 - 브랜드 스토리, 에르메스 1. 에르메스의 역사1837년에 창업자였던 티에리 에르메스 (Thierry Hermès)가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회사가 시작되었다. 현존 최대 명품 기업 LVMH의 인수를 온몸으로 막아가며 장인정신을 보존하기 위해 가족경영을 고집하고 있는 에르메스. 현재는 액셀 뒤마(Axel Duma)가 CEO이며, 6대에 걸쳐서 185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에르메스가 운영되고 있다. 샤넬, 루이뷔통 등 쟁쟁한 브랜드가 존재하는 치열한 명품 시장에서도 가장 톱클래스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자리았다. 창업 초기에부터 높은 퀄리티의 가죽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가게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말에 관련한 가죽 제품을 제작하는 장인 공방이었지만, 교통수단이 발전되면서 여행에 관한 제품을 만들며 사업을 새롭게 .. 2022. 11. 20. UXUI 디자인 - 브랜드 스토리, 모노클 매거진 (Monocle) 1. 장인정신이 깃든 매거진, 모노클모노클은 종이 매거진과 뉴스들이 온라인으로 모두 옮겨가는 과정에서 묵묵히 살아남은 종이 매거진이다. 게다가 2007년이라는 스마트폰의 대변화의 시기에 발간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엄청난 배짱이다. '살아남았다'라는 한 마디 문구 안에 담을 수 없는 많은 고충과 힘듦이 있었겠지만,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글을 담겠다는 그들의 의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모노클 편집장인 타일러 브륄레는 'You are what you read'라고 말했는데, 번역하면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것이 곧 당신을 말해준다'라는 말이다. 마치 우리가 입고 있는 옷, 신발, 가방들이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알려주듯이 매거진이라는 개념 또한 하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는.. 2022. 11.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